2025년 12월 25일(목)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폐재나 단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식회사 쇼에이 미술의 협력하에 관내의 2개소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 트리는, 쇼에이 미술이 2024년의 사내 프로젝트로 제작한 서스테너블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이스로, 당 호텔의 관내의 분위기에 맞추어 색감을 조정한 업 사이클 작품입니다.
폐재의 나무로부터 태어난 144장의 판을 겹쳐서 형성되어 있어, 판끼리를 굳이 고정하지 않고, 1장 1장을 수작업으로 정중하게 정돈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온기와 개성이 두드러지며,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